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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부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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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현

17세

158cm 표준

여성

외관

성격

-다소 무뚝뚝함.

어릴때부터 운동을 하며 자란 탓인지 말하는 것보단 몸으로 행동하는 것이 익숙하다. 친구를 사귈때에도 말을 많이하기보다 상대방이 선호하는 행동을 취하는 편이다.

 

-관찰력이 높음.

어느 분야에서던 관찰력이 높다. 방송부 면접을 보기 전에는 장비에 대한 서적을 거의 마스터했을정도. 사람을 사귈때에는 잘 살펴보고 좋아하는 음식을 챙기는 등의 높은 관찰력을 보인다.

 

-세심함.

물을 건내줄때에도 새 음료로 뚜껑을 살짝 열어서 건내주는 등 세심한 배려가 몸에 배어있다. 주먹과 힘으로만 해결하지말라는 부모님의 뜻을 본받아 친절함으로 사람들을 대할려고 매우 노력한다.

 

-정리왕!

카메라는 쓰고 난 후 렌즈를 확인하고 렌즈를 닦아준 뒤 카메라 캡을 씌운다. 삼각대도 항상 둔 자리에 그대로 정리해서 둔다. 현이 지나간 자리에는 카메라 렌즈가 매우 반짝거린다는 소문이 돌 정도다. 그 외 작은 장비들도 정해진 자리에 가지런히 놓아둔다. 부원들이 자신이 없을때에도 편하게 찾을 수 있게 나름의 규칙을 만들어둔 셈이다.

운동을 계속해오던 터라 탄탄하게 근육이 잡혀있다. 남들이 운반하는 장비의 두세배정도를 들고 운반해도 쉽게 지치지 않는다.

어머니는 전 배구 국가대표 현 여자배구 국가대표 코치를 하고 계시며, 아버지는 유도부 선수출신이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운동을 하셔서 자연스럽게 현도 운동에 입문하게 되었다. 체육인이신 부모님은 현에게 절대 주먹과 힘으로만 해결하려들지 말라고 가르쳤다. 부모님의 가르침 덕분에 현은 사람을 대할때 이성적으로 생각하며, 힘으로 해결하려하지않는다.

 

방송부 면접때 장기로 카메라 렌즈 정확하고 빠르게 교체하기, 삼각대 정확하고 빠르게 펴고 접기를 선보였다. 방송부 면접을 보기 전에는 장비에 대한 서적을 거의 마스터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덕분에 불상시에 장비에 관한 사고가 생겨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좋아하는 것은 딸기크림맛 막대사탕. 단 음식은 거의다 좋아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것은 딸기크림맛 막대사탕이다. 매일 막대사탕을 달고다닌다. 초콜릿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색이 어둡다는 이유로 살이 더 찔것같다며 사탕을 더 선호한다. 싫어하는 것은 닭가슴살이다. 시합이나 대회때문에 체중관리와 유지하는 일이 많아서 자주 먹게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싫어하게 되었다. 닭가슴살보다는 닭다리살을 선호하는 편이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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