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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분위기 메이커 #요란스러움 #하이텐션

항상 밝은 모습에 텐션도 높다. 일부러 분위기를 띄우려 눈치 없는 척을 하기도 한다. 항상 시끄럽고 가끔가다 대뜸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이상하게 보인다. 웃는 소리도 우렁찬 것이 엄청 시끄럽다. 어찌 보면 너무 눈에 띄는 것이, 어딜 가도 못 숨길 것 같다.

 

#능청스러움 #능글맞음 #얄미움

알지만 모르는 척, 모르지만 아는 척, 온갖 마요네즈는 다 먹은 듯한 느끼함. 왠지 불안하게도 만드는 미소가 참 얄밉기도 하다. 장난을 잘 친다고 해야할까, 상황을 잘 맞받아 치는 걸까. 능청스레 행동을 자주 하면서 상대를 골려먹는다. 놀리는 걸 꽤나 즐기는 것 같다. 어쩌면 매사에 진지함이라곤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것 같다. 거짓말도 능숙한 것이 수상하게도 보인다. 상대의 조그만 빈틈이라도 본다면 당장 달려들고 본다. 그래도 눈치는 빨라 상대가 싫어하는 낌새가 보인다면 적당히 멈추곤 하지만 어떨 때엔 끝까지 밀어붙이곤 한다.

 

#솔직함 #직설적 #미련없음

말 하는 것이 필터를 거치고 나오는 것인지, 그대로 직진해서 입으로 나오는 것인지. 가끔가다 너무 솔직해서 탈이라 생각할 정도로 아주 솔직하다. 불편한 것이 있으면 그냥 넘어가지 못 하지만 살살 눈치를 보며 행동하는 경우도 있다. 멋대로 솔직하게 얘기했다가 관계가 틀어진 경우도 꽤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 후회하는 점은 없어보인다. 가는 사람은 보내고 오는 사람 막지 않는다.

 

#눈치빠름 #장난꾸러기 #두꺼운 낯짝

분위기를 잘 읽고 눈치가 빠르다. 그렇기에 분위기를 살펴가며 띄워주는 것도 하고 아양도 떨어보는 식이다. 욕을 먹든 상대가 질색을 하든 별 신경을 쓰진 않는다. 

외관

9월 12일 생일 사진을 찍는 것이 취미.

일기를 자주 쓴다. 잘 어지른다. 안 치운다.

아직 성장 중이다! 

복스럽게 먹는다는 소릴 들었다. 

가끔 둥근 뺑뺑이 안경을 쓴다.

장기자랑 시간에 아재개그로 랩을 했다.

특징

남선영

17세

178cm 평균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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